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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이야기

휴가출발전 운전자가 필수적으로 점검해야할 사항과 체크방법

안녕하세요

"고릴라의 자동차 정보"입니다.

오늘은 휴가철및 항시 운전자분께서

필수적으로 자동차를 점검해야할 사항과

체크해야하는 사항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운전자 분들이 가장기본적인 사항만

내차를 체크하신다면 각종 고장원인에

대한것들은 미연에 방지할수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점검해야할 항목

엔진오일

냉각수(부동액)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화관제등

(라이트,제동등,방향지시등..)

.

.

위의 영상은 휴가떠나기전. .

상시 운전자분들이 점검해야할 항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타이어 점검 방법*

위의 사진의 보시면

타이어를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타이어는 트레드가 생명입니다.

트레드는 타이어와 도로가 닿는

부분을 이야기하며 타이어 점검

방법은 동전이나 볼펜으로

트레드의 남은 부분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또한 타이어의 편마모가 있는지 확인..

*브레이크 점검*

타이어를 점검 하셨다면

이번에는 브레이크입니다.

자동차의 운행에 있어 주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 ..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정지하는것입니다.

자동차를 정지하게 하는 과정은

브레이크페달-->부스터-->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라인-->각 바퀴의 캘리퍼쪽피스톤

-->브레이크 패드-->패드를 눌러 디스크로터가

멈추게되어 제동되는 과정입니다.

브레이크를 점검해야할

부분은 두가지만 보시면됩니다.

우선 엔진룸을 열면 브레이크액의

상태와 오일량을 우선 점검합니다.

브레이크오일이 mix(하이)/min(로우)

중에 min(로우)에 가깝게 있으면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달아버린 상태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육안또는

볼펜을 이용하여

브레이크패드의 남은 양을

알수있습니다.

브레이크패드에는 마모한계선이 있어

패드 교환시기가 되면 제동시

끄으~윽 끄으~윽 하는

쇠극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때 교환을 하면되지만 . .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추후에...

디스크드럼까지 교환을 하게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브레이크액 또한 평균적으로

40,000km/h정도에 교환을 해주어야

하며 브레이크오일이 진한 갈색으로

변화 되었다면 빠르게 교환을 해주셔야

합니다.

"베이퍼록 현상을 방지하기위해"


"부동액 점검"

부동액은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동액 점검은 

엔진이 꺼진상태(off)에서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부동액은 비중계를 이용해야하나

운전자 분들이 점검은 부동액량이

적정수준에 있는지와 녹색을 띄고

있는지 . . 

냉각수 보조탱크에 부동액이 적정량이

있는지를 점검해 주시면 됩니다.


*엔진오일점검*

엔진오일은 엔진이 작동하는데있어

윤활작용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 색깔과 점도 상태로 구분하지만

일반적으로 엔진오일 점검게이지를 이용하여

엔진 정지 상태에서 엔진오일 게이지를

보았을때 게이지 하단에 눈금이

HI(최대)/LO(하단)중에 HI쪽 눈금에

가깝게만 찍히게 되면 정상입니다.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ㅎㅎ


*각종 등화관제등 점검*

자동차의 운행에 있어 등화관제등

즉 라이트,안개등,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미등 ..

잘 작동하는지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휴가전 또는 항시 

운전자분이 직접 체크할수있는 항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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