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릴라의 자동차 이야기 입니다.
부동액과 냉각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ntifreezing liquid
엔진블록사이사이에 물재킷 이란 냉각수 통로로
이동 하면서 엔진의 열을 식혀주고 냉각 계통의
동파 방지를 하는 역할을 한다.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기계장비는 냉각수를 사용한다.
자동차 냉각수를 오래도록사용하여 냉각수의
기능을 못하게되면 겨울철에 냉각수가 얼어
부피가 팽창하여 엔진내부의 냉각수 통로에 균열
및 실린더 블록이 균열이 가서 큰 비용을 들여
수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동액의 교환주기는 평균 3년정도 차종에 따라
또는 수분함량에 따라 교환주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한 초록색 부동액 일경우(clean coolant)
3년에6만 키로 정도에 교환
초록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있고
주황색 부동액(dirty coolant)일경우
5년에 20만 키로 정도에 교환
주황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벤츠,BMW,쌍용,대우 자동차 등이 있다.
부동액의 부족 이유로는 증발,누수 등의 이유가
있는데 부동액을 보충할때는 물보다는 증류수로
보충을하고 보충하는 경우가 잦아지면
부동액의 물의 비중이 높아져서 부동액라인 및
라지에이터 워터펌프에 부식이 발생하여 엔진의
과열등 문제가 커질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항상 노력하는 고릴라가 되겠습니다.
공감 부탁 드립니다.^^
고릴라의 자동차 이야기 입니다.
부동액과 냉각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ntifreezing liquid
엔진블록사이사이에 물재킷 이란 냉각수 통로로
이동 하면서 엔진의 열을 식혀주고 냉각 계통의
동파 방지를 하는 역할을 한다.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기계장비는 냉각수를 사용한다.
자동차 냉각수를 오래도록사용하여 냉각수의
기능을 못하게되면 겨울철에 냉각수가 얼어
부피가 팽창하여 엔진내부의 냉각수 통로에 균열
및 실린더 블록이 균열이 가서 큰 비용을 들여
수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동액의 교환주기는 평균 3년정도 차종에 따라
또는 수분함량에 따라 교환주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한 초록색 부동액 일경우(clean coolant)
3년에6만 키로 정도에 교환
초록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있고
주황색 부동액(dirty coolant)일경우
5년에 20만 키로 정도에 교환
주황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벤츠,BMW,쌍용,대우 자동차 등이 있다.
부동액의 부족 이유로는 증발,누수 등의 이유가
있는데 부동액을 보충할때는 물보다는 증류수로
보충을하고 보충하는 경우가 잦아지면
부동액의 물의 비중이 높아져서 부동액라인 및
라지에이터 워터펌프에 부식이 발생하여 엔진의
과열등 문제가 커질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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