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릴라의 자동차 이야기 " 카스몽"입니다.
1995년 역동적인 스타일의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
되었던 자동차이며 시대를 앞질러 출시되었던
자동차가 있습니다.
국내자동차에서 소나타와 그랜져는 모든 분들이 다알
고 계실겁니다. 국민차하면 소나타와 그랜져를 떠올리
십니다. 1995년 소나타와 그랜져의 사이에 탄생하였던
소나타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마르샤라는 모델이 있습니
다.알고 있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
실거라 생각합니다. 마르샤가 출고 당시에는 소나타의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엔진은 소나타2.소나타
3에 적용되었던 엔진과 그랜져 2.5 V6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시판 되었습니다.
마르샤는 판매는 1995년 시작으로 잠깐 시판되다가
단종이 된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 마르샤는 이탈리어로 행진곡이라는 좋은
뜻을 품은 자동차 였습니다.
당시 소나타원하지 않는 고객층이 그랜져를
구매하기는 부담을 느끼는 고객층을 겨냥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큰돈을 드리지 않고 소나타의 기본바디와
기본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바디라인과 실내인테리어를
고급화 하여 현대자동차에서는 안정적인 방법으로 채택
한 벙법이었습니다.
그당시 소나타의 인기가 절정이었으므로 소나타의 실내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고급화 전략으로 시판하였지만
그당시 마르샤의 가격은 그랜져의 하위 모델과 거의
흡사한 수준이 었습니다.
고급화를 추진하려고 마르샤를 만들었지만 고객층에서
의 마르샤는 그냥 소나타 수준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르샤의 출시전 엄청난 반응을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는 마르샤라는 이름만이 남아 있습니다.
1995년 출고 당시의 마르샤는 실내인테리어는 소나타
보다 엄청고급화 되어 윈도우 스위치 인판넬에 우드그레
인적용가죽시트CD플레이어 등의 고급화를 적
용하였습니다.
1995년 출시 당시 엔진의 사양은 2.0DOHC와 그랜져의
V6 2.5DOHC 가솔린엔진 두가지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전륜구동(FF)방식 이었으며 전고는 1,404mm
전장 4,770mm전폭 1,770mm 입니다.
승차정원은 5인승입니다.
2.0DOHC 엔진은 배기량1,997cc이었고
최고출력 146ps/6000rpm이었고
최대토크는 19.2kg.m/4500rpm이었습니다.
2,0DOHC엔진의 연비는 자동변속기는 9.6km/l이고
수동변속기는 10.8km/l 이였습니다.
2.5 V6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배기량이 2,497cc이었고
최고출력173ps/6000rpm이였습니다.
최대토크는 22.4kg.m/4500rpm
이였으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9.2km/l이었습니다.
제가 마르샤를 몰았던당시 마르샤의 2.0엔진을 사용한
마르샤는 소나타를 기반으로 만들었지 때문에 엔진의
부품또한 소나타와 상당수 부품등을 호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느껴본 바로는소나타의 엔진일때나
마르샤의 2.0엔진의단점은 엔진의 헤드카바
가스켓에서 누유가 많이 발생하고캠축오일씰이나
크랭크오일씰에서 엔진오일 누유가 많았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또한 마르샤에 고급화엔진인 V6 2.5엔진을
사용하였을때는고속도로에서 마르샤는 질주본능으로
최고의 주행을 자랑하였습니다.
하지만 엔진출력이 좋아 주행력은 뛰어났었지
만 제동력에서는 많이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브레이크의 진공이 약하여 흡기메니폴드에 진공파이프
를가공하거나 브레이크배력장치를 증대하는 작업들을
하였습니다. 마르샤 V6 2.5엔진을 탑재한 것은 주행에서
엔진의정숙성과 응답력은 최고였습니다.
마르샤의 출고 당시 가격은 1,690만원~2,440만원이
였습니다.
결코 적은 금액대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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